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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6 vs r7
......
101101'''신동경 (불명)'''
102102성별도 알 수 없고, 말도 없으며, 행동도 읽히지 않는다. 무표정한 얼굴로 집안을 돌아다니며, 종종 벽을 보고 가만히 선 채로 있기도 한다. 극도의 신비성과 존재성 부정이 혼재된 설정이다.
103103
104== 줄거리 ==
105>> “잠깐, 루이나. 넌 또 콘스탄티노폴 방에 들어갔다며?”
106>>“아니거든? 이번엔 진짜로 안 때렸어. 그냥… 책상 정리 좀 해줬을 뿐인데?”
107>>“그게 도와주는 거냐, 침략이냐.”
108>>“그래도 네가 자꾸 그런 식으로 굴면, 방에 CCTV 단다?”
109>>“아 진짜! 사비에트 언니, 얘 좀 어떻게 좀 해줘요!!”
110>
111>한 지붕 아래, 전혀 다른 16명의 형제자매가 모였다.
112>이 집에는 룰이 없다. 아니, 어쩌면 너무 많아서 아무도 안 지키는 것일지도 모른다.
113>세계 각국을 형제자매로 의인화한 이들은
114>오늘도 서로를 놀리고, 때리고, 토라지고, 울리고… 때때로 안아준다.
115>
116>표독한 막내 루이나,
117>지친 맏언니 사비에트,
118>늘 멍한 북산,
119>부서지기 직전의 콘스탄티노폴,
120>호시탐탐 때를 노리는 청평,
121>그리고 그 모두를 감시(?)하는 동사랜드까지—
122>
123>전쟁 같은 하루를 버텨내는 이 괴상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이야기.
124>웃음과 눈물, 그리고 약간의 외교 문제(!?)가 섞인
125>《랜드가(家) 우당탕탕》 지금 시작됩니다!